경남남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해 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보리암' 남해하면 많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보리암'을 지난해 여름에 다녀왔다. 사진작가들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인 보리암은 특유의 아름다운 분위기로 웅장하고 멋집 풍경을 자랑한다. 새해 첫날이면 해를 맞이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보리암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 055-862-6115 * 어른 1,000원 / 30인 이상 단체 어른 800원 http://boriam.or.kr/ 보리암 기도금, 계좌번호 안내 2021-04-20 boriam.or.kr 경상남도 남해 보리암 보리암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주말에는 보리암 주차장으로 가기 위한 줄이 어마 무시하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자가용을 이용하여 올라가야 하는데 그 입구로 들어가는 길을 뚫기 위해서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