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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리뷰

시원한 여름을 즐겨보자! 기장 '아홉산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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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에게는 에어컨이라는 엄청난 방패(?)가 있지만 자연이 주는 시원함만큼은 이길 수 없지 않나 생각한다.

 

그래서 올여름 시원한 푸른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아홉산숲'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더운 여름 이곳에서 피서를 즐길 만큼 시원하다고 할 수 없지만 푸른 대나무들이 우리의 더위에 위로를 더해주는 것만은 확실하지 않을까?

 

* 부산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520-10

* 월~일 9:00~18:00 / 마지막 입장 17:00까지

* 051-721-9183

* http://www.ahopsan.com/

 

http://www.ahopsan.com/

 

www.ahopsan.com


아홉산숲은 대나무, 금강송 등으로 이루어진 숲으로, 이미 너무나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자가용을 몰고 와도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엄청난 주차장 규모와 주차를 관리해 주시는 직원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주차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주차 후 아주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는 팻말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아홉산숲 입구가 나온다. 곳곳에 안내가 너무나 잘되어 있어 전혀 걱정할 필요 없는 관광하기에 매우 편리한 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홉산숲 입구로 들어서면 입장료를 받는 곳과 매점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입장료는 어른, 5세 이상부터는 동일하게 5,000원을 받고 있다. 카드, 현금 모두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는 경로, 장애인, 어린이 할인은 따로 없음이 안내되어 있으니 이 또한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또한 음식물, 등산스틱, 자전거, 유모차가 반입 금지이며 반려견도 동반불가로 되어 있으니 유의하여 방문하면 좋을듯하다.

※ 아홉산숲 공지사항

 

http://www.ahopsan.com/board_01.html?id=notice&idx=4294965759&limitList=10&type=view

 

www.ahopsan.com

 

아홉산숲을 산책하다 보면 곳곳에 관광객들을 위한 팻말이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홉산숲은 어려운 코스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이러한 세심한 관리가 관광객들이 계속 찾아오는 이유 중 하나이지 않을까?

 

또한 입구와 산책 중간에 화장실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되도록이면 아홉산숲에 들어오기 전이나 입구에서 볼일을 보고 산책을 시작하면 좋을 듯하다. 우리의 쾌적한 산책을 위해서 말이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아홉산숲 화장실은 매우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

 

산책로 중간중간에는 나무를 잘라 만든 듯 보이는 쉼터도 구성되어 있다. 아홉산숲만의 감성이 그대로 보이지 않나 생각한다.

 

그리고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홉산숲만의 색다른 매력들! 이곳에서는 영화촬영도 많이 했던 곳인 만큼 자연의 다른 풍경들이 관광객들을 좋은 의미로 압도하고 있는 듯했다.

 

특히 대나무숲 안에 들어와 있으면 현실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하여 너무나 힐링받고 돌아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시간이 많다면 가만히 앉아 멍하니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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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산숲에서는 대나무 숲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산책로가 있는데 바로 금강송 군락길이다.

 

조선시대에 궁궐이나 국가의 관청을 지을 때 썼던 소나무로 알려진 금강송은 매우 굵고 굳건한 나무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본모습은 그 위엄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모습이 잘 표현될지는 모르겠지만 동영상으로나마 그 모습을 소개한다.

 

산책을 하고 다시 입구 쪽으로 돌아오면 신발에 묻은 흙이나 먼지를 씻어낼 수 있는 공간도 존재한다. 더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매점도 있으니 목이 마르거나 출출한 경우 이곳에서 허기를 달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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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산책이 끝났구나!라고 느낄 때쯤 다시 나오게 되는 아름다운 꽃(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구절초꽃이었던 것으로 기억난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폿이 나온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아름다운 이곳에서 아홉산숲과의 추억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5,000원의 입장료를 주고서라도 한 번쯤은 다녀와볼 만한 아홉산숲! 가족들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하고 싶다면 기장 철마에 위치한 아홉산숲을 추천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이곳에서 좋은 추억을 쌓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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